라마불교 체험 /미니사막, 하르허린, 우기 호수/
3박 4일라마불교 체험 3박 4일
-중식
-미니사막 체험
-낙타 체험
-하르허링 도시로 이동 /80km/
-에르데네조 사원
-하르허링 박물관
-캠프 석식
-밤하늘의 별 관찰 /날씨 기상에 따라 불가능할수 있습니다/
-전통 가옥 게르 숙박
2일차 일정
- 몽골의 옛수도인 ‘’하르허린’’ 으로 이동
(하르허린은 13C 칭기스칸 몽골제국 시대때 셌째 아들인 우고데칸이 이곳을 수도로 삼았고 쿠빌라이칸이 중국배이징으로 수도를 천도할때까지 수도였다가 파괴됐다.) 1948 년 러시아 고고학자 조사로 고대수도의 여러 용품이 발견됐고 이제 "하르허린박물관" 에 전시돼있다.
-하르허린 박물관 구경
-에르데네조 사원 (1585년 세워진 라마불교 사원이며 어르헌 계곡의 문화 경관 세계 유산 요소가 돼었다)
-석식
-밤하늘의 별 감상 (날씨 기상에 따라 불가능할수 있다)
-전통 가옥 게르 체험
몽골 라마불교
라마불교는14 C 티베트에서 유래됐다.대승불교의 정신에 준거하여, 트베트불교는 보리심 (다른 존재를 이롭게하기 위해 완전한 깨달음을 얻고자하는사원과 지혜 (공정을 이해하는 지혜) 라고하는 두개의 기둥을 중시한다.
몽골 국토에서 불교의 전파는 3 단계로 진행되었다.
1) 3 C 몽골에 불교가 처음으로 퍼졌다. 그러나 몽골인들의 토착 신앙인 샤머니즘처럼 자리잡지 못했다.
2) 코빌라이칸이 다스렸던 원나라시대 1235년때쯤 다시 한번 퍼졌고 불교를 공식적으로 숭상하기 시작했다. 그렇지만1368 년 원나라 멸망한 이후에불교는 자취를 감췄다.
3) 17 C 몽골은 청나라(만주)의 지배를 받게되었다. 동시에 퍼진 불교의 한 종파는 라마불교였다. 수많은 불교사원 세워졌지만 1937 대숙청시대가 시작하며 종교를 탄압했다. 700 여 개 사원이 파괴됐고, 18000 여 명 스님들이 살인된 슬픈 기록이 있다.
- 1990 년 공산주의에서 민주주의로 교체하며 누구나 편히 종교를 신앙하게 됬으며 통계로 신도들의 90%는 라마불교이고, 136 여사원이 존재한다.
-캠프 조식 후 우기 호수로 이동 /73km/
-캠프 중식 이후 호수 구경 및 자유 시간
4 DAY
우기 호수-올란바타르 (약 350km 6시간 내외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