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

홉스굴 호수/차탕족/샤마니즘 체험 8박 9일

8박 9일

홉스굴 호수/차탕족/샤마니즘 체험 8박 9일

-국내비행으로 무룬 마을로 이동 (1시간 30분)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 감상

-무룬 차강노르 마을 전통 가옥 게르에 숙박

타이가 가까이 위치한 차강노르 마을로 이동,

게르 숙박

-승마로 18km 이동하여 순록치기(차탕/Цаатан/) 차탕족 방문
차탕족(차탕은 순록을 치는 사람들이라는 뜻)은 투바족의 일부로서, 러시아의 투바공화국에 거주하며 투바어와 몽골어를 둘 다 구사합니다. 현재 600~700명 정도의 차탕족이 있는데 그 중 300여명이 몽골 북부의 100제곱킬로미터 정도 되는 타이가 지대에 흩어져 살고있습니다. 그들은 진정한 유목생활을 하고있는데, 순록들이 좋아하는 특정한 풀들이 있는 곳을 찾아 집을 옮겨다닙니다.
차탕족은 아메리칸 원주민들의 티피와 비슷하게 생긴 오르츠/урц/에 삽니다. 오르츠는 원래 전통적으로는 자작나무 껍질로 만들었지만 요즘에는 시중에 파는 캔버스 천으로 만들게되었습니다. 

-차탕족 가정에 방문

-승마로 18km 차강노르 마을에 도착하여 가정에 숙박

- 포인트: 몽골 샤마니즘의 풍습을 체험하기

몽골샤머니즘

몽골인들은 기원전부터 자연을 숭배하며 유목생활을 해왔다. 특히 ‘’영원한 푸른하늘’’ 이라고 하며 절대적으로 신앙했다.

고대인들이 인간이든 동물이든 보호하는 어떤 존재가(하나님) 있다는 이념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이념이 샤머니즘의 세계관이 되었다.

그러나 그 존재하고 자신 사이에서 중재를 해줄 어떤 존재가 필요했다. 그것이 바로 샤만(무당)이였다.

샤머니즘에서 샤만이 춤, 노래, 주문 등을 반복하고 가혹 약물 등으로 보조함으로서 엑스터리적 이상심리 상태로 물입하고,주장되길 초자연적 신령계에서 나오는 정보를 전달하거

나 길흉을 점치고, 귀신을 제거하거나 병을 고친다.

푸른 진주라 불리는 홉스골 호수에서 배여행,

 푸른 바다 해변가에서  볼수 있는 은하수,

승마 트래킹을 즐기고

아름답고 전설적인 테르힝 차간 호수의 전설을 들으며 구경, 

밤 하늘의 별 감상,

게르 캠프에 숙박

-밤하늘의 별을 보며 천연 야외 온천을 즐기기

 

 9 DAY  쳉헤링 온천-올란바타르 (441km)

-시내투어 하기

-백화점 및 몽골의 대표적인 캐시미어 쇼핑 하기

-국제공항으로 센딩

관광지갤러리

Call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