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설날인 차강사르이라고 합니다. 차강사르는 해당하는 가장 큰 명절이다. 2월 23일은 차강사르 하루 전날이며 '비퉁' 이랍니다. 배터지게 먹는 날이며 새해 전야제기 진행된다, 모든 가족들이 배가 터지게 먹으면 되는 날이다. 

-테렐지 국립공원 근처 유목민 가정 방문하기

-몽골 가정의 식구 돼며 설날 대비하는 일 지원기

-가축 기르는 생활 방식 구경

-몽골 특식 먹기 

2월 21일 몽골 설날

몽골어로 차강사르는 '하얀 달' 이라는 뜻이다.

차강사르에 무엇을 먹나요?

차강사르 대표 음식인 뽀즈이다. 몽골 설날의 음식은 모두 횐색으로 되어 있다. 뜻은 평화 등을 상징하는 가장 좋은 색으로 여긴다.

몽골 사람들의 세배하는 법?

한국처럼 세배하긴 하는데 설날 아침 해 뜨기 전에 일어나 집안 어른에게 '하닥' 이란 실크로 만든 천을 들고 서서 세배를 한다. 

몽골 설날 선물은?

한국과 방대의 선물 문화: 한국은 어린에게 세뱃돈을 주지만 몽골은 어른에게 인사로 돈이나 선물을 준다.

이러한 재밌는 문화체험하기

-유목민 가정이랑 작별을 하며 시내로 돌아가기

-시내 도착하며 일반 가정 방문하기

-자이승 승전 기념탑 올라가며 시내 풍경을 한눈으로 보기

-시내로 이동

-백화점 및 캐시미어 쇼핑하기

-국제공항으로 이동